"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 조주환 기자
  • 승인 2019.10.06 1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커버를 통한 20대 대학생들의 사고방식』

1960-70년대에는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까? 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현대사회에 들어와서는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유쾌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듯 하다. 이렇듯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시대에 따른 트렌드가 바뀌어지는데 특히 유행이 자주 바뀌는 20대들의 생각이 굼금해졌다. 그래서 북커버를 통한 사고방식으로 인터뷰하여 20대 대학생들의 생각들을 들어보았다. 취재에서 제목을 통한 사고방식을 인터뷰에서 일러스트를 통한 사고방식 이야기를 들었다.  

Q.책 『나이 들수록 ○○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 인생

A. - 자는게 제일 재밌어요. - 누워있는게 재밌어요. - 돈쓰는게 재밌어요 -생각하는 것이 재밌어요


Q.책 『○○을 너에게 주고 싶다』 - 가장 예쁜 생각

A. - 친구에게 찰진 말을 주고싶어요. - 자동차를 가족들에게 주고싶어요 - 애정을 친한사람에게 주고싶어요. - 게임을 여자친구에게 주고싶어요.


Q.책 삶의 ○○이 필요할때』 - 휴식

A. - 살의 돈이 필요해요. - 삶의 조절이 필요해요 - 삶의 여가시간이 필요해요. - 삶의 지혜가 필요해요.

 
Q.책 『○○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싶어』 - 뿌리

A. - 시력이 튼튼해지고 싶어요. - 신념이 튼튼해지고 싶어요. - 멘탈이 튼튼해지고 싶어요. - 몸이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다음은 위 사진의 책 『하고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에 책 제목을 비우고 일러스트만 보여줘서 책 제목을 유추해보는 인터뷰를 가졌다. 각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약간 놀면서 돈 버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림을 봤을 때 사람에게 여유가 보이고 집 천장이 높은것 같아서 돈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돈이 많으면 여행을 가고싶어요. 다른 나라를 체험해 보고싶고 사람들이 잘 안가는 곳을 가고싶네요. 자유로운 느낌이 들것 같아요.

- '편하게 쉬는 방법'인것 같아요. 사람이 소파에 엄청 편하게 누워있고 벽지에 어떤 장식도 없으니까 변잡스러운 것도 없고 깔끔한 것 같네요. 방바닥에 책, 양말 등을 보았을 때, 나는 정리 안하고 편하게 쉬겠다 라는 마인드인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웃음) 저는 집에 있는것을 좋아해요

- '휴식이 필요할 때'라는 제목일것 같아요. 저는 집에만 누워있고 싶어요. 학교 끝나면 아무것도 안하고 싶거든요. 저 여성분이 저와 똑같은것 같아요.

- '오늘은 뭐하지?'일 것 같아요. 저는 이런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수능끝나고 나서 항상 오늘은 뭘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수능 끝나고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는데 성공했어요. 왜냐하면 예쁜 옷을 입고 싶었거든요.

 

이와같이 20대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대채로 일상속에서 여유가 많아보이지 않아서 안타까움이 남은 인터뷰였다. 학생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살기보다는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